2장. 볼: 라이브, 데드, 루스, 레디포플레이

1조 라이브볼

라이브볼이란 플레이 중인 볼이다. 지면에 터치되지 않은 패스, 킥, 펌블은 공중에 있는 라이브볼이다.

2조 데드볼

데드볼이란 플레이하고 있지 않은 볼이다.

3조 루스볼

a. 루스볼이란 아래 같은 경우에, 어떤 선수의 확보 하에도 있지 않은 라이브볼이다. 1. 러닝 플레이 2. 확보, 재 확보, 또는 규칙에 의해서 데드되기 전까지의 스크리미지킥이나 프리킥 3. 정당한 포워드패스가 터치 되고 나서 그 패스가 성공, 실패 또는 인터셉트되기 전까지 기간. (이 기간은 포워드패스 플레이 중이며, 볼에 터치할 자격이 있는 모든 선수는 볼을 어느 방향으로도 배팅할 수 있다.) b. 모든 선수는 펌블(예외 : 규칙 7-2-2-a-2, 8-3-2-d-5)이나 백워드패스에서 루스된 볼을 터치, 캐치 또는 확보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러나 킥에서 루스된 볼을 터치할 수 있는 자격은 킥 규칙(제6편)에 따르며, 포워드패스를 터치할 수 있는 자격은 패스규칙(제7편)에 의한다.

4조 레디포플레이가 될 때

데드볼은 아래의 경우에 레디포플레이로 된다.

a. 40초 플레이클락이 계시 중일 때는, 심판이 해시마크 위나 양 해시마크 사이에 볼을 놓은 후 자기 위치에 다다른 때 b. 25초로 플레이클락이 세트된 경우 또는 수비팀 부상자를 위한 타임아웃 후에 플레이클락 이 40초로 세트된 경우에는 레퍼리가 휘슬을 불고, ‘계시 시작’[S2] 또는 ‘레디포플레이’[S1]의 시그널을 할 때 (A.R. .4-1-4-I 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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