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의 정당한 교대선수는 각 피리어드 사이, 득점이나 트라이 후 혹은 다운과 다운 사이의 시간을 이용하여 교대하거나 부족선수를 메우면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정당한 교대선수는 다음과 같은 것을 위반하지 않고, 플레이어와 교대하고 또한 플레이어의 부족을 보완할 수 있다.
a. 교대선수는 볼이 플레이 중에 필드오브블레이나 엔드존으로 들어올 수 없다.
b. 11명을 초과한 경우, 선수는 플레이 중에 필드오브플레이나 엔드존을 떠날 수 없다.(A.R.3-5-2-I)
c.
1. 정당한 교대선수는 자신의 팀에리어에서 직접 필드오브플레이로 들어가야 한다.
교대선수, 선수, 퇴장하는 선수는 자기 팀의 팀에리어에 가장 가까운 사이드라인으로 나가 자기 팀에리어로 향해야 한다.
2. 퇴장하는 선수는 엔드존을 포함해 필드오브플레이에서 즉시 나가야 한다.
퇴장하는 선수는 교대선수가 선수가 된 후, 3초 이내에 허들이나 자기 포지션을 떠났다면 즉시 나갔다고 볼 수 있다.
d. 교대되어 들어간 선수는 적어도 1회의 다운에는 참가하여야 한다.
단 각 피리어드 사이 휴식시간, 득점 후, 팀이나 레퍼리의 타임아웃을 줬을 때(예외 : 라이브볼의 아웃오브바운즈, 패스 실패)는 예외이다.(A.R.3-5-2-III과 VII)
벌칙[c-d]: 데드볼 시; 석시딩 지점으로부터 5야드[S22]
e. 교대와 교대를 가장한 과정에서 명확하게 수비팀에 불이익을 주려는 A팀의 스크리미지 라인에 급하게 위치해 볼을 스냅해서는 안된다.
볼이 레디포플레이 후에 이러한 행위가 있다면 심판은 B팀의 교대선수가 위치를 잡고 피 교대선수가 필드오브플레이를 나갈 때까지 볼을 스냅 시켜서는 안 된다.
B팀은 신속하게 교대해야 한다.
벌칙(첫 번째): 데드볼 파울.
B팀이 신속하게 선수 교대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B 팀에 경기지연의 반칙.
또는 플레이클락의 시간이 없어진 원인을 만든 A팀에 경기 지연 반칙.
석시딩 지점으로부터 5야드 벌칙[S21].
레퍼리는 팀 감독에게 이후의 같은 행위는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위로 벌칙을 부과한다는 것을 통보한다.
벌칙(두 번째 이후):데드볼 파울.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위.
심판은 즉시 휘슬을 불고 석시딩 지점에서 15야드 벌칙 [S27]
a. A팀은 12명 이상으로 허들을 풀 수 없다. 또 3초 이상, 12명 이상으로 허들하거나 포메이션을 만들 수 없다. 이럴 때 심판은 플레이를 중지시켜야 한다. b. B팀은 공격팀의 포메이션에 대응하려고서 한때 12명이 필드에 있어도 되지만 스냅되었을 때 12명 이상이 있을 수 없다. 이럴 때 심판은 플레이를 중지시켜야 한다.(A.R. 3-3-3-V) 벌칙[a-b]: 데드볼 반칙. 석시딩 지점에서 5야드 [S22] c. 심판이 다운 중 또는 다운의 종료까지 12명 이상의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경우나 B팀 선수가 스냅전에 필드로 들어갔으나 포메이션을 형성하지 못했다면, 라이브볼 반칙으로 취급한다.(A.R. 3-5-3-V-VI) 벌칙: 라이브볼 반칙. 프리비어스 지점에서 5야드 [S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