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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인 판정 목록

미식축구 규칙해설 또는 Approved Rule(A.R.)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경우에 대한 공식적인 판정이다. 공식규칙과 규칙해설 사이에 규칙적용에서 서로 다른 판정이 있으면 공식규칙이 우선이다. 제2부인 규칙해설은 1989년 판에는 제1부 규칙과 함께 출판되었으나 협회사정으로 제1부인 규칙만이 출판되었었다. 다행히 2004년도 심판협회 주관으로 별도의 해설 판이 출판된 것을 2004년 규칙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다시 합본으로 출판하기 시작하였다. 새 공식규칙해설 규칙 1 1-4-5-I 1-4-5-II 1-4-7-IV 1-4-8-III 규칙 II 2-11-4-I 규칙 3 3-2-2-I 3-2-4-I 3-2-4-II 3-3-2-VI 3-3-9-V 3-5-3-VI 규칙 4 4-1-2-III 4-2-1-III 규칙 6 6-3-11-I 6-3-11-IV 6-3-11-V 6-3-12-I 규칙 7 7-3-9-III 7-3-12-I 규칙 8 8-3-3-III 8-4-2-VIII 규칙 9 9-1-2-III 9-1-4-VII 9-1-4-VIII 9-1-4-IX 9-1-7-II 9-1-9-II 9-1-9-III 9-2-1-XI 9-2-3-I 9-2-3-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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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판정 목차

List of New Approved Rulings RULE 1—The Game, Field, Players and Equipment RULE 2—Definitions RULE 3—Periods, Time Factors and Substitutions RULE 4—Ball in Play, Dead Ball, Out of Bounds RULE 5—Series of Downs, Line to Gain RULE 6—Kicks RULE 7—Snapping and Passing the Ball RULE 8—Scoring RULE 9—Conduct of Players and Others Subject to Rules RULE 10—Penalty Enfor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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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 장비: 세부 사항

부정한 장비에 관한 세부사항 딱딱하거나 유연성이 없는 물질은 부드러운 물질로 둘러싸여 있을 때만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착용이 허가된다. 손이나 팔을 보호하기 위한 장비 (싸여있는 깁스나 부목 같은 것)은 골절과 탈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만 사용이 허가된다. 사이가드(넓적다리보호대)는 바깥면 두께가 최소 1인치 (6mm)로 안쪽 면과 끝 부분이 겹쳐지고 안쪽 면의 두께가 최소 3/8인치(10mm)의 발포비닐과 같은 것으로 덥혀 있지 않은 딱딱한 물건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가드 (정강이보호대)는 최소 1/2인치(13mm) 두께의 유연성이 있는 물질로 끝과 양면이 덮여 있어야 한다. »

부록 C 뇌진탕

뇌진탕이란 충동적인 힘으로 머리 부분에 전파되는 머리, 얼굴, 목, 또는 다른 신체에의 충격이 원인이 되는 뇌 장해를 말한다. 뇌진탕은 의식상실이나 다른 명확한 징후를 동반하지 않고 발생할 경우도 있다. 반복해서 뇌진탕이 일어나는 것은 과거의 뇌진탕 (몇 시간 전, 몇 일전, 몇 주 전)에서 뇌가 회복되지 않은 동안에 뇌에 장해를 더하는 것으로 회복이 늦어지거나 장해가 장기화활 가능성이 높다. 또한, 드물게 반복해서 뇌진탕이 일어나는 것은 뇌종양이나 뇌의 후유증 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

부록 B 벼락 발생 시의 심판과 경기 운영관리자의 지침

본 부록의 목적은 벼락 발생 시에 경기의 중단과 재개의 결정을 책임을 가진 사람을 위해 정보의 제공하는 것이다. 심판은 벼락에서 천둥까지의 시차가 30초 (벼락의 위치가 10km 거리와 같다) 이상이 될 때까지 경기를 중단시키고 선수, 코치 등의 팀 관계자, 경기운영관계자 등은 안전한 건물이 나 장소에 피난하여야 한다. 이것은 다른 기술이나 기기가 사용되지 못한 상황에서 판단하 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고안된 것이다. 위험권 바깥에서라도 벼락의 발생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지만,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덧붙인다. »

부록 A 필드내에서 선수가 심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심판을 위한 가이드라인

선수와 코치들은 팀에리어로 돌아가서 대기하여야 한다. 심판은 선수나 코치가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다. {의료진과 (들것 등) 구급요원과의 사이에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것} 중대한 부상자로부터 선수들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선수가 부상자를 뒤집지 않도록 한다. 선수가 부상자의 헬멧이나 턱끈을 벗기거나 허리를 들어 올려 호흡하기 쉽게 하는 등지면에 누워있는 부상자에 손을 데지 않도록 한다. 겹쳐진 부상자를 선수가 당겨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의료진이 부상자를 돌보기 시작하면 모든 심판은 운동장과 팀에리어의 인원들을 통제하여 의료진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

규칙 찾아보기

머 리 말 본 공식규칙과 공식규칙해설은 국내의 미식축구경기에 적용되는 것으로써 모든 판정의 기준이 된다. 본 공식규칙과 공식규칙해설은 대한미식축구협회가 미국의 NCAA로부터 한국 국내에서 NCAA FOOTBALL RULES의 사용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 2015 NCAA Football Rules and Interpretations을 토대로 한국의 미식축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작성한 것이다. (본 공식규칙과 공식규칙해설은 NCAA 규칙 중 2014년도, 2015년도에 달라진 부분은 어두운 색으로 표시하였다.) 2015년 8월 15일 대한미식축구협회 규칙위원회 감 사 문 대한미식축구협회는 본 규칙의 출판을 허락하고, 이에 많은 지원을 하여준 미국대학체육협회(NCAA)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2부: 규칙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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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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