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A 필드내에서 선수가 심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심판을 위한 가이드라인

  1. 선수와 코치들은 팀에리어로 돌아가서 대기하여야 한다. 심판은 선수나 코치가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다. {의료진과 (들것 등) 구급요원과의 사이에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것}
  2. 중대한 부상자로부터 선수들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3. 선수가 부상자를 뒤집지 않도록 한다.
  4. 선수가 부상자의 헬멧이나 턱끈을 벗기거나 허리를 들어 올려 호흡하기 쉽게 하는 등지면에 누워있는 부상자에 손을 데지 않도록 한다.
  5. 겹쳐진 부상자를 선수가 당겨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6. 의료진이 부상자를 돌보기 시작하면 모든 심판은 운동장과 팀에리어의 인원들을 통제하여 의료진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7. 선수와 코치가 트레이너나 팀닥터의 임무를 간섭하거나 재촉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주) 심판은 운동장에 사용가능한 응급처치 용품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8. 이 가이드라인은 NCAA이 NFL의 협력에 따라 작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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