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A 필드내에서 선수가 심한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심판을 위한 가이드라인
- 선수와 코치들은 팀에리어로 돌아가서 대기하여야 한다. 심판은 선수나 코치가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다. {의료진과 (들것 등) 구급요원과의 사이에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것}
- 중대한 부상자로부터 선수들을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 선수가 부상자를 뒤집지 않도록 한다.
- 선수가 부상자의 헬멧이나 턱끈을 벗기거나 허리를 들어 올려 호흡하기 쉽게 하는 등지면에 누워있는 부상자에 손을 데지 않도록 한다.
- 겹쳐진 부상자를 선수가 당겨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의료진이 부상자를 돌보기 시작하면 모든 심판은 운동장과 팀에리어의 인원들을 통제하여 의료진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 선수와 코치가 트레이너나 팀닥터의 임무를 간섭하거나 재촉하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주) 심판은 운동장에 사용가능한 응급처치 용품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 이 가이드라인은 NCAA이 NFL의 협력에 따라 작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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